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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털다가 벌집 떨어지고 당황해서 휘둘렀는데 잡힌 너란 벌.. 잡히는거였구나

 

 

와 풍경이..

 

잘 잡히네요. 커다란애들은 진동이 달라..

 

 

잠을 자니까 뭐가 나오네요. 개미핥기.. 꿈번지..

 

 

뭐라는 거지..

친구 꿈번지 받아서 가봤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사과 많이 열렸길래 열심히 털어갔는데 아무것도 못 가져가는거였어.. 괜히 털었어..

 

 

벌에 쏘이고 나서 레이라와 대화하니 약 제조 레시피를 알려줬습니다.

가브리엘은 그냥 얼굴이 왜 그러냐고 약 먹으라고 하던데..

 

 

방금 마음에 있는 소리가 나온거같은데..

교환권 주길래 러그 많이 사봤습니다. 근데 벽지랑 바닥은 1회 밖에 안 사지네요.

 

 

철광석 모으기 넘 힘듬니다... 돌은 못 심나..

 

 

상어 잡고 농락

 

 

박물관에서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