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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가며 시작하는 동숲 4주차..

 

 

리폼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대충 색, 무늬 바꾸는 느낌..

 

 

모리스라는 사람이 이사 왔다는데,

사람이 아닐텐데..?

 

 

터 잡았던 곳 가보니 집이 들어서 있네요.

 

 

누군가 했더니 마일리지 섬에서 봤던 소

 

 

여기도 거래 완료 붙어있는 것 보니 곧 두 집 더 생길듯

 

 

탁호는 누구야.. 너무 한국 이름인데;

 

 

어디서 놀러왔는지 모를 부엉이.. 어쩐지 부엉이였던 박물관장 동생..

 

 

별지팡이 레시피를 받았는데..

별의 조각이라..

 

 

현실로는 못 구한 동숲에디션은 침대맡에..

 

 

뭐 재밌는거 있나 파니엘의 섬에 가봤습니다.

벽지, 바닥, 소품 등 커스터마이징 해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동숲은 방이 너무 좁아서 조금 답답..

 

 

(..뭔가 만들고 있을때 말 걸면 레시피를 준다는걸 깨달음)

 

 

대나무는 또 어디서 구하나..

 

 

형광빛 도는 핑크 우산을 사봤는데, A누르면 돌리네요. (접고 펴고 할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