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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구나.. 덧없는 눈생

 

 

아.. 엄마..ㅠ

 

 

쿨쿨

 

 

작고 소중한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는데 불만에 많네..

 

 

크게 만들었더니 만족하네요.

 

 

자꾸 어딘가에서 알람소리 들리길래 파봤더니 땅강아지; 땅속에도 곤충이 있네요.

 

 

오랜만에 왔더니 눈이 쌓여있어요..

 

 

엉망으로 등장

 

 

사실 동숲을 올해 여름에 시작해서 눈 쌓인건 처음 봤습니다.

 

 

이런 감성 참 잘 만드네..

 

 

고숙씨=케이트

 

 

고숙이의 모자..

 

 

날아다니길래 잡아보니 눈의 결정..?

빛나는 나무 흔들어대니 오너먼트라는 것도 나옵니다.(트리 장식하는 그것..?)

 

 

쇠똥구리가 굴리던 눈덩이를 뺏어 굴려 봤습니다. 처음엔 걷어차더니 커지니까 굴리네요.

(순간 롤에 눈 굴리는 그 친구가 떠오르고..)

언덕 아래로 떨어뜨리고 싶었지만 부서지는데, 비탈길 만들면 가져갈 수 있을지도;

 

 

멋도모르고 굴리다가 눈덩이끼리 닿으니까 눈사람 자동완성

밸런스 맞추라고 사투리로 투덜대는 눈사람..

 

 

대충 보니 눈사람의 레시피들은 눈사람 만들어서 획득하는 커다란 눈의 결정+날라다니는 눈의 결정으로 만들어지는 거네요.

 

 

눈사람이 주는 레시피들 모아야겠네요. 몇가지나 주려나?

 

 

 

엄마한테 편지 올때마다 마음 한 곳이 움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동숲 엄마 관련 레전드 스토리가 생각나서 그런가;

(그리고 엄마한테 온 선물은 버릴수가 없네요..)

 

 

별똥별 떨어질때 소원 빌면 별의 조각이 떨어지나 보네요.

 

 

쓸데없는 로망에 취하지 말라고..

 

 

쓰레기를 낚다보니 레시피를 깨우쳤습니다.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곤충 보고 군침 흘리는게 킬포..

카멜레온이라는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몰포나비 원래 4000벨인데, 너의 능력은 곤충 150% 매입이구나!

 

 

사실은 S/F, 판타지 좋아합니다

..해봤는데 되더라구요.

 

 

..파워레인저인가?

 

 

지겨워서 스킵..

 

재채기 하니까 깜놀하는거 보고 나도 깜놀..;

 

 

 

1선물

 

 

선물 주고 받으면 왜 항상 입던 옷만 주는 것 같지..

 

 

2선물

 

 

3선물

 

 

밑 빠진 독 같은 계좌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의상실 완공

 

 

패턴 커스터마이징 공유 가능해졌네요.

상품은 뭐.. 너굴상점처럼 매일 초기화 되겠지

 

 

시크하고 바쁜 꿀벌 고옥이..

 

 

...

 

 

갈매기란 것들은 왜 항상 이 지경..

 

 

내 인성문제있섬에 새로운 레시피 셔틀.. 아니 동물 친구가 왔답니다.

 

 

2번 펭귄 폴라

 

 

별똥별 떨어질때 A버튼 누르면 소원 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체리 터는 중에 가브리엘과 연유 발견,

누가 더 춤을 잘 추는가.. 라는 주제로 다투는데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호감도 같은게 오르나 봅니다.

확실히 캐릭터 뚜렷해서 대화하는 재미가 있네요. 연유는 아이돌 덕후, 가브리엘은 헬창..

민트초코 베어드씨가 이사 왔습니다.

 

 

...

섬 꾸미라고 극딜하네요

 

 

뒤늦은 주민센터 개관식

 

 

섬 꾸미라고 동물 친구들이 선물을 자꾸 주네요. 별이 하나라 그런가..

 

 

이름 길이 뭔데.. 마다가스카르비단제비나방

 

 

어디서 자꾸 리액션 물어오는 가브리엘

 

 

꽃밭 속으로 증발..

 

 

언제 다 갚냐고.. 갚을수록 늘어나는 빚..

 

 

상어님들 많이 와주세요

캠핑장 완공 기념

 

아니 계단 공사비 실화인가..;

 

 

집 위치 바꾸는 것도 5만벨..

대출도 못 갚아서 엄두조차 안 나네요.

 

 

인벤은 언제나 모자랍니다.

5줄도 추가 되는걸까..

 

 

감기 걸린 레이라에게 약을 갖다주고 옷을 얻었습니다.

 

 

리액션이 늘어납니다.

섬 주민은 많고 봐야 되는구나

 

 

분실물 같은 것도 떨어져 있네요.

물어보니 연유가 잃어버렸다는데, 분실물 잃어버린 주민은 돌아다니게 되어있는건가..

 

 

얘는 눈이랑 코 사이가 너무 먼 것 같기도..

 

 

캠핑장에 누가 왔답니다.

묘하게 비호감인게, 민트초코라 그런가..

 

 

선택지 뭐냐고.. 거부따윈 거부하는 건가..

 

 

친구섬 놀러갔다가 열받은 주민 발견

 

 

다 갚았어!

하.. 예상대로 대출은 끝이 없죠..

 

새로 들어온 너굴 노예 여울..

(이름은 노리고 너굴과 비슷하게 라임을 맞춘걸까)

 

 

마일 교환 아이템이 늘었답니다.

 

 

옛날 동사무소 느낌..

 

마일 교환템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벨 교환권,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인데, 벨 교환권은 마일을 현금화 하는거겠고,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은 역시 인벤토리 늘려주는거겠죠.

 

 

바로 사용해서 4줄이 되었습니다.

 

 

벨 교환권은 500마일:3000벨 이니까.. 1:6이네요. 근데 교환권 한개씩 뽑는거 귀찮아서 쓸 수 있을까..?

 

 

여울과 대화하면 섬 주제가를 바꿀 수 있네요.

 

 

완성하거나 바꾸면 직접 불러줍니다.

 

 

날씨 뭐야.. 여기도 코로나 덕인가;

도넛 먹고 있던 레이라와 함께 셀카

 

 

 

괜찮은 장면 나올때마다 추가합니다.

 

 

모리스에게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시루떡, 그런건가?

 

 

저번에 봤던 쏘.. 아니 고순이

이제 아예 자리잡고 장사하네요.

 

 

첨보는 옷이 많아서 지르게 됩니다.

 

 

마일리지 A 랭크 달성!

 

 

A랭크 달성 기념 브론즈 트로피!

(자꾸 확대해서 카메라 촬영하려고 하고는 + 안누르고 스샷을 누르는 실수를..)

 

 

스마트폰 리폼 키트는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 변경하는 거군요. 나중에 마이 디자인 만들어서 적용하는걸로..

 

 

고래상어 겟
자랑하면 박수치는거 귀엽..

상어를 낚아야 빚을 빨리 갚는다.. 메모..

 

 

솔직한 편

 

새로 지어진 두 집으로 놀러 가봤습니다.

홍색 집 갖고싶네..

 

 

새로 이사 온 연유와 마르카..

캐릭터마다 각자 색 매칭한거나 말투 다르게 잡은게 참 기획 열심히 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일본은 참 캐릭터 잘 만들어..)

 

 

마르카에게도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집 밖에서도 브금을 바꿀수가 있네요. 그 주변에서만..

 

 

동숲에서 여울이 가장 귀여운 것 같아요.

움짤은 간간히 만들어서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빗나가며 시작하는 동숲 4주차..

 

 

리폼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대충 색, 무늬 바꾸는 느낌..

 

 

모리스라는 사람이 이사 왔다는데,

사람이 아닐텐데..?

 

 

터 잡았던 곳 가보니 집이 들어서 있네요.

 

 

누군가 했더니 마일리지 섬에서 봤던 소

 

 

여기도 거래 완료 붙어있는 것 보니 곧 두 집 더 생길듯

 

 

탁호는 누구야.. 너무 한국 이름인데;

 

 

어디서 놀러왔는지 모를 부엉이.. 어쩐지 부엉이였던 박물관장 동생..

 

 

별지팡이 레시피를 받았는데..

별의 조각이라..

 

 

현실로는 못 구한 동숲에디션은 침대맡에..

 

 

뭐 재밌는거 있나 파니엘의 섬에 가봤습니다.

벽지, 바닥, 소품 등 커스터마이징 해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동숲은 방이 너무 좁아서 조금 답답..

 

 

(..뭔가 만들고 있을때 말 걸면 레시피를 준다는걸 깨달음)

 

 

대나무는 또 어디서 구하나..

 

 

형광빛 도는 핑크 우산을 사봤는데, A누르면 돌리네요. (접고 펴고 할 줄 알았는데..)

 

 

드디어 사다리 만들어서 꼭대기 등반 성공

꽃도 많고 잡히는 생물들도 더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주민들 3명 가구 만들기 끝

 

 

돌은 첫타 이후 제한 시간 동안만 템 드랍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벨이 나오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최대한 때리면 100, 100, 100, 100, 1000, 2000, 4000벨이 순서대로 나와서 무려 7400벨..

더 많이 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쳐도 안 나오고 부수면 돌 나오길래 다 부쉈는데 바보같았네요;

 

 

이번에 쓸려온 놈은 잠수해서 통신 장치를 찾아달라고..

 

 

오디오를 사용하면 노래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거였구나;

LP나 CD플레이어처럼 넣고 빼고 가능한 시스템..

 

 

지금까지 그냥 액자인 줄..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패밀리 플랜 구매, 닌텐도 어카운트 들어가서 멤버 추가 하는 방법입니다.

 

 

PC웹, 모바일 웹에서 로그인 하신 뒤에 Nintendo Switch Online 찾으셔서 누르시고

 

 

패밀리 플랜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패밀리 플랜은 2명 이상만 되어도 절약이 되고, 8명까지 패밀리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많을수록 이득이겠죠. 8명이 사용하면 1인당 5000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

(저도 지금 패밀리 플랜 구매해서 2명이 사용중인데, 6명을 추가로 모아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구매하고 나서 주문 내역에서 주문 보기 누르고

 

 

지금 다운로드 눌러주면 자동으로 해당 어카운트가 연결된 스위치 본체로 다운로드(적용) 됩니다.

그럼 패밀리 플랜 결제한 계정이 자동으로 해당 패밀리 플랜 관리자가 됩니다.

 

패밀리 플랜에 다른 계정을 추가하려면 구매했던 관리자의 닌텐도 어카운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닌텐도 홈페이지 최하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찾기 힘들게 왜 아랫쪽에 배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홈페이지 맘에 안듬..)

 

 

닌텐도 어카운트 페이지로 들어가면 우측상단에 계정 관련 UI가 보입니다.

 

 

마이 닌텐도 설정 들어갑니다.

 

 

패밀리로 들어갑니다.

 

 

멤버 추가하기 누르고

 

 

 

추가할 사람의 닌텐도 계정 이메일을 적어서 보내면 됩니다.

수신인이 확인하면,

 

 

멤버 추가가 완료됩니다.

 

땅을 파도 돈이 나오고 돌을 쳐도 돈이 나오는 신세계..

 

 

빗나감

레시피 고파서 풍선 노리고 그림자만 보고 있게 되네요.

 

 

아니 왜 저런게 개울가에..

 

 

갑자기 3명이 이주한다는데, 마일섬가서 동물들한테 이사오라고 꼬드겨서 그런가봐요

다리를 만들라는데 말뚝 4개를 만들어야 되는데 합쳐지질 않아서 인벤이 너무 많이 필요한게 아닌가..

 

 

너굴상점이 완공되었는데, 저 상자에 팔면 손해니까 비싼건 낮에 팔아야겠네요.

 

 

24시간 하면 안되나..

 

 

영업은 안 하면서 축하한다고 하니 밤늦게도 나오네..

하긴 워라밸은 지켜야지

 

 

소닉..?

확실히 사투리나 말투들 보면 게임에 쏟은 노력이 보입니다.

 

 

새로운 레시피가 보여서 샀는데 폰으로 보내주네요. 새삼스럽지만 세상 참 좋아졌어

근데 생각해보면, 그정도 기능이 가능하면 상점도 스마트폰으로 구현해주지 왜 ATM기에서 온라인 쇼핑을..

 

 

집중하고 있는데 가브리엘 달려와서 풍뎅이 날라가는줄 알고 쫄았네

 

 

표현이 귀여우면서도 정확하네요. 무심코 몸이 움직이는게 리액션..

 

 

가브리엘에게 리액션을 배웠습니다.

가브리엘은 좋은 친구였어

 

 

나무 털다가 벌집 떨어지고 당황해서 휘둘렀는데 잡힌 너란 벌.. 잡히는거였구나

 

 

와 풍경이..

 

잘 잡히네요. 커다란애들은 진동이 달라..

 

 

잠을 자니까 뭐가 나오네요. 개미핥기.. 꿈번지..

 

 

뭐라는 거지..

친구 꿈번지 받아서 가봤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사과 많이 열렸길래 열심히 털어갔는데 아무것도 못 가져가는거였어.. 괜히 털었어..

 

 

벌에 쏘이고 나서 레이라와 대화하니 약 제조 레시피를 알려줬습니다.

가브리엘은 그냥 얼굴이 왜 그러냐고 약 먹으라고 하던데..

 

 

방금 마음에 있는 소리가 나온거같은데..

교환권 주길래 러그 많이 사봤습니다. 근데 벽지랑 바닥은 1회 밖에 안 사지네요.

 

 

철광석 모으기 넘 힘듬니다... 돌은 못 심나..

 

 

상어 잡고 농락

 

 

박물관에서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