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대충 동숲하는 얘기 10
Game/Switch2020. 9. 28. 18:16
엄마한테 편지 올때마다 마음 한 곳이 움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동숲 엄마 관련 레전드 스토리가 생각나서 그런가;
(그리고 엄마한테 온 선물은 버릴수가 없네요..)
별똥별 떨어질때 소원 빌면 별의 조각이 떨어지나 보네요.
쓸데없는 로망에 취하지 말라고..
쓰레기를 낚다보니 레시피를 깨우쳤습니다.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카멜레온이라는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몰포나비 원래 4000벨인데, 너의 능력은 곤충 150% 매입이구나!
..해봤는데 되더라구요.
재채기 하니까 깜놀하는거 보고 나도 깜놀..;
밑 빠진 독 같은 계좌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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