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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완공 기념

 

아니 계단 공사비 실화인가..;

 

 

집 위치 바꾸는 것도 5만벨..

대출도 못 갚아서 엄두조차 안 나네요.

 

 

인벤은 언제나 모자랍니다.

5줄도 추가 되는걸까..

 

 

감기 걸린 레이라에게 약을 갖다주고 옷을 얻었습니다.

 

 

리액션이 늘어납니다.

섬 주민은 많고 봐야 되는구나

 

 

분실물 같은 것도 떨어져 있네요.

물어보니 연유가 잃어버렸다는데, 분실물 잃어버린 주민은 돌아다니게 되어있는건가..

 

 

얘는 눈이랑 코 사이가 너무 먼 것 같기도..

 

 

캠핑장에 누가 왔답니다.

묘하게 비호감인게, 민트초코라 그런가..

 

 

선택지 뭐냐고.. 거부따윈 거부하는 건가..

 

 

친구섬 놀러갔다가 열받은 주민 발견

 

 

다 갚았어!

하.. 예상대로 대출은 끝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