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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아크로타워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031-444-7000

평촌 아크로타워 B동

42층 스카이라운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

 

평일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타임 | 14:30~17:30

 

주말 영업시간 | 12:00~22:00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아크로타워 건물 주차장

(도장 받으면 3시간 무료라고 합니다)

 

 

http://www.santa-lucia.co.kr

※ 홈페이지에서 메뉴 확인 가능합니다.

 

 

*지난 달(10월)에 갔다가 잊고 살다 늦게 하는 포스팅입니다.

 

 

저녁 메뉴 나폴리로 선택했던 것 같은데, 홈페이지와 메뉴 구성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식전 빵, 스프, 연어 샐러드가 먼저 나오고,

(또 사진을 안 남겼습니다..)

 

메인 파스타로  쉬림프 로제 파스타, 버섯 크림 리조또,

메인 요리로 양갈비 스테이크,

디저트는 티라미슈+아이스크림, 커피를 선택 했습니다.

맛은 뭐.. 쏘쏘

 

 

확실히 야경은 좋습니다.

레스토랑이라 확실히 직원분들도 격식 있으시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다만 스카이라운지+야경 프리미엄 때문에..;

간간히 분위기 내러 오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날아온 수표+SC제일은행 어플로 외화계좌 개설

 

애드센스에 계좌 개설해서 연결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있다가, 방심한 사이에 수표가 날라왔습니다;

 

 

9월 22일에 보낸걸 이제 받다니..

 

대략 찾아보니..

SC제일은행이 300달러 미만이면 수수료 면제라고 하고,

직접 방문해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는 글도 봤기에

언제 한번 방문해서 외화계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혹시 몰라서 폰에 어플 깔아서 시도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이제 수표 받을 일은 없겠지..?

 

어플설치-회원가입+두드림통장 개설,

이후 어플내에서 다시 상품-입출금 통장-외화 선택해서 개설했는데,

회원가입 할때, 통장 개설 신청할때 각각 주민등록증 새로 촬영하고, 타행계좌로 입금자 인증하는 정도로 쉽게 계좌 만들어서 연결 시킬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주말, 휴일 신청 불가능하고, 평일 업무시간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그런데 수표는 수수료 때문에 굳이 처리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직접 반환 요청하는 방법도 없는 것 같고..

12개월동안 입금 안하면 다시 계정으로 반환된다고 하니 어디 구석에라도 짱박아 둘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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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년동 일등석갈비

일등석갈비

042-625-0620

대전 서구 만년동 358

3층

 

영업시간 |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1층에 주차장 있고,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한밭수목원 가서 좀 걷다가 저녁시간 되고나서 급하게 검색해보고 갔었는데,

사실 별 계획 없이 갑작스럽게 피곤한 상태로 갔던 터라 사진 찍을 생각도 안 하고 먹기 바빴습니다..

1인 기준 17000원짜리 돼지정식 둘이서 돌솥밥, 냉면으로 먹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반찬은 대략 이렇게 나옵니다.

게장이 1인당 반쪽씩 나온다고 안내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반찬 나오고 조금 텀을 두고 돼지갈비가 나옵니다.

 

 

소리 때문에 영상으로...

맛은 쏘쏘..

코로나 탓인지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고 테이블마다 룸 형식이라 눈치 볼게 없어서 좋긴 했습니다.

사장님이나 종업원분이 딱히 친절하다거나 불친절하다거나 했던 기억은 없네요.

(뒤늦게 본 리뷰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엄마한테 편지 올때마다 마음 한 곳이 움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동숲 엄마 관련 레전드 스토리가 생각나서 그런가;

(그리고 엄마한테 온 선물은 버릴수가 없네요..)

 

 

별똥별 떨어질때 소원 빌면 별의 조각이 떨어지나 보네요.

 

 

쓸데없는 로망에 취하지 말라고..

 

 

쓰레기를 낚다보니 레시피를 깨우쳤습니다.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곤충 보고 군침 흘리는게 킬포..

카멜레온이라는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몰포나비 원래 4000벨인데, 너의 능력은 곤충 150% 매입이구나!

 

 

사실은 S/F, 판타지 좋아합니다

..해봤는데 되더라구요.

 

 

..파워레인저인가?

 

 

지겨워서 스킵..

 

재채기 하니까 깜놀하는거 보고 나도 깜놀..;

 

 

 

1선물

 

 

선물 주고 받으면 왜 항상 입던 옷만 주는 것 같지..

 

 

2선물

 

 

3선물

 

 

밑 빠진 독 같은 계좌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의상실 완공

 

 

패턴 커스터마이징 공유 가능해졌네요.

상품은 뭐.. 너굴상점처럼 매일 초기화 되겠지

 

 

시크하고 바쁜 꿀벌 고옥이..

 

 

...

 

 

갈매기란 것들은 왜 항상 이 지경..

 

 

내 인성문제있섬에 새로운 레시피 셔틀.. 아니 동물 친구가 왔답니다.

 

 

2번 펭귄 폴라

 

 

별똥별 떨어질때 A버튼 누르면 소원 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체리 터는 중에 가브리엘과 연유 발견,

누가 더 춤을 잘 추는가.. 라는 주제로 다투는데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호감도 같은게 오르나 봅니다.

확실히 캐릭터 뚜렷해서 대화하는 재미가 있네요. 연유는 아이돌 덕후, 가브리엘은 헬창..

민트초코 베어드씨가 이사 왔습니다.

 

 

...

섬 꾸미라고 극딜하네요

 

 

뒤늦은 주민센터 개관식

 

 

섬 꾸미라고 동물 친구들이 선물을 자꾸 주네요. 별이 하나라 그런가..

 

 

이름 길이 뭔데.. 마다가스카르비단제비나방

 

 

어디서 자꾸 리액션 물어오는 가브리엘

 

 

꽃밭 속으로 증발..

 

 

언제 다 갚냐고.. 갚을수록 늘어나는 빚..

 

 

상어님들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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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완공 기념

 

아니 계단 공사비 실화인가..;

 

 

집 위치 바꾸는 것도 5만벨..

대출도 못 갚아서 엄두조차 안 나네요.

 

 

인벤은 언제나 모자랍니다.

5줄도 추가 되는걸까..

 

 

감기 걸린 레이라에게 약을 갖다주고 옷을 얻었습니다.

 

 

리액션이 늘어납니다.

섬 주민은 많고 봐야 되는구나

 

 

분실물 같은 것도 떨어져 있네요.

물어보니 연유가 잃어버렸다는데, 분실물 잃어버린 주민은 돌아다니게 되어있는건가..

 

 

얘는 눈이랑 코 사이가 너무 먼 것 같기도..

 

 

캠핑장에 누가 왔답니다.

묘하게 비호감인게, 민트초코라 그런가..

 

 

선택지 뭐냐고.. 거부따윈 거부하는 건가..

 

 

친구섬 놀러갔다가 열받은 주민 발견

 

 

다 갚았어!

하.. 예상대로 대출은 끝이 없죠..

 

새로 들어온 너굴 노예 여울..

(이름은 노리고 너굴과 비슷하게 라임을 맞춘걸까)

 

 

마일 교환 아이템이 늘었답니다.

 

 

옛날 동사무소 느낌..

 

마일 교환템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벨 교환권,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인데, 벨 교환권은 마일을 현금화 하는거겠고,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은 역시 인벤토리 늘려주는거겠죠.

 

 

바로 사용해서 4줄이 되었습니다.

 

 

벨 교환권은 500마일:3000벨 이니까.. 1:6이네요. 근데 교환권 한개씩 뽑는거 귀찮아서 쓸 수 있을까..?

 

 

여울과 대화하면 섬 주제가를 바꿀 수 있네요.

 

 

완성하거나 바꾸면 직접 불러줍니다.

 

 

날씨 뭐야.. 여기도 코로나 덕인가;

도넛 먹고 있던 레이라와 함께 셀카

 

 

 

괜찮은 장면 나올때마다 추가합니다.

 

 

모리스에게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시루떡, 그런건가?

 

 

저번에 봤던 쏘.. 아니 고순이

이제 아예 자리잡고 장사하네요.

 

 

첨보는 옷이 많아서 지르게 됩니다.

 

 

마일리지 A 랭크 달성!

 

 

A랭크 달성 기념 브론즈 트로피!

(자꾸 확대해서 카메라 촬영하려고 하고는 + 안누르고 스샷을 누르는 실수를..)

 

 

스마트폰 리폼 키트는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 변경하는 거군요. 나중에 마이 디자인 만들어서 적용하는걸로..

 

 

고래상어 겟
자랑하면 박수치는거 귀엽..

상어를 낚아야 빚을 빨리 갚는다.. 메모..

 

 

솔직한 편

 

새로 지어진 두 집으로 놀러 가봤습니다.

홍색 집 갖고싶네..

 

 

새로 이사 온 연유와 마르카..

캐릭터마다 각자 색 매칭한거나 말투 다르게 잡은게 참 기획 열심히 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일본은 참 캐릭터 잘 만들어..)

 

 

마르카에게도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집 밖에서도 브금을 바꿀수가 있네요. 그 주변에서만..

 

 

동숲에서 여울이 가장 귀여운 것 같아요.

움짤은 간간히 만들어서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