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마을이 품고 있는 기억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마을이 품고 있는 기억]
- 퀘스트 요약 - [마르에드와 대화] ▽ [뭍가에서 요정의 가루 사용하기] 원 안에서 적들을 없앤 뒤 석상을 파괴 ▽ [다음 목적지 찾기] 정답 : 아본 ▽ [마르에드와 대화]
|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르와 대화를 하면 석상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요정의 가루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퀘스트 표시 지점은 지도상으로 센마이 평원 가는 방향입니다.
[뭍가에서 요정의 가루 사용하기]
요정의 가루를 사용합니다.
물 위를 걷는 기적!
섬에 진입하면 바로 슬라임들이 등장합니다.
제물 그림자 미션과 같은 방식으로
원 안에서 몹을 처리해주면 됩니다.
몹을 처리할 때마다 석상의 방호벽이 부서지며
0%가 되면 석상을 때릴 수 있습니다.
석상을 부수고 마르에드에게 돌아갑니다.
[다음 목적지 찾기]
반으로 갈라진 세계와 웃음과 슬픔, 어릿광대,
음유시인에서 답이 유추가 됐습니다.
정답 : 아본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르와 대화하면 자신들은 아본에 가지 못하니
라흐 왕성에 다녀오겠다고 이후에 테흐 두인에서 보자고 하며
퀘스트가 끝나게 됩니다.
임무완수를 누르면
특성 초월을 습득하게 됩니다.
'Game >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잘려나간 기억 (0) | 2018.07.22 |
---|---|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마지막 술래잡기 (0) | 2018.07.21 |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부서진 감옥문 (0) | 2018.07.21 |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요정의 가루 (0) | 2018.07.21 |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물보라에 가려진 풍경 (4) | 2018.07.20 |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새하얀 눈밭의 망령 : 목적지는? (0) | 2018.07.20 |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일곱 개의 눈꺼풀 : 포워르의 옛 왕 이름은? (0) | 201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