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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잘려나간 기억]




- 퀘스트 요약 -


[베인과 대화]

[열쇠 획득하기]

도주 방향 : 오른쪽, 왼쪽, 가운데

[베인과 대화]

[아르메드와 대화]

케흘렌의 공격을 버티기

[피르안과 대화]

[다음 목적지 찾기]

정답 : 그림자 세계


 


[베인과 대화]




베인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피르안이 열쇠를 발견하고 줍습니다.





열쇠를 만진 피르안은 쓰러져 버리고



[열쇠 획득하기]



바닥에서 빛나는 열쇠로 다가가 줏으려고 하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열쇠를 집는다를 선택했습니다.




열쇠로 손을 뻗었습니다.




역시나 정신을 잃으며 화면이 전환됩니다.




정신 차려보니 

소년이 쓰러져있고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려 합니다.




진행하다보면 방향을 정해줘야 하는데




틀리면 피가 닳습니다.




맞게 선택하면 그냥 프리패스


3번 나오는데, 제가 처음만 왼쪽으로 갔다가 틀렸으니

순서대로 오른쪽, 왼쪽, 가운데를 선택하면 될 것 같네요.




끝에 도달하면 검은 엔피씨 셋이 등장하며




화면이 다시 전환됩니다.




[베인과 대화]


정신을 차리고 베인과 대화한 뒤,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드와 대화하면 정신을 잃은 동안

마르에드는 열쇠를 석상에 넣었고,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갑론을박을 하던 중





케흘렌이 등장하고 시비를 겁니다.




먼저 적들을 정리하고 대화하자고 하며 전투가 시작되는데..




케흘렌은 각종 중마를 비롯해 연속공격 특성을 사용합니다.

맞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제 만피+마나가 4000이 넘는데 한번에 숨질 뻔..

(물론 방심하고 장비를 제대로 안 끼고 있었긴 하지만)


케흘렌의 어그로는 마르에드에게 집중시키고

잡몹들 먼저 전부 정리한뒤 경직 스킬 위주로

케흘렌의 피를 조금씩 깎으며 버티다 보면

미션이 완료됩니다.


2회차에선 다운기(스매쉬) 한방 꽃으니

미션이 끝났는데 기분탓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운기도 한번 써보시길..




케흘렌은 못 알아들을 소리를 하며 물러납니다.



[피르안과 대화]


피르안과 대화하며 엔피씨들의 말들이 이어지고




[다음 목적지 찾기]



피르안과 대화하면 역시 목적지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불신, 어둠, 검은 태양이 비추는 곳 이라는 힌트가 나오지만

모르겠어서 검색해서 찾은 답은


정답 : 그림자 세계





나머지 두군데 타라와 탈틴의 석상만 제거하면 끝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퀘스트는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