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마지막 술래잡기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마지막 술래잡기]
- 퀘스트 요약 - [테흐 두인으로 내려가는 입구 근처의 병사와 대화] ▽ [다음 목적지 찾기] 정답 : 벨바스트 ▽ [목적지에서 마르에드와 대화] ▽ [오언 제독과 대화] ▽ [피르안과 대화] ▽ [밤 시간에 벨바스트 묘지 수색] 오후 8시 이후에 묘지에서 베인과 대화 후 이어지는 전투에서 빛나는 조각을 10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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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흐 두인으로 내려가는 입구 근처의 병사와 대화]
센마이 문게이트 앞 병사와 대화하고
테흐 두인으로 내려갑니다.
[다음 목적지 찾기]
피르안과 대화하면
또 석상 조각을 해석하며 문제를 냅니다.
섬이라면 아무래도..
정답 : 벨바스트
[목적지에서 마르에드와 대화]
벨바스트 정원 문게이트로 이동합니다.
정원 근방에 있는 마르에드와 대화합니다.
선택지가 나뉘는데,
잘 아는사람에게 물어보자, 스카하를 선택했으나
답정너..
오언 제독에게 가자고 합니다.
그럴거면 왜 묻는건데..
[오언 제독과 대화]
오언제독은 제독 관사에 있습니다.
계단을 이리저리 달려 오언제독과 대화합니다.
말을 걸면 옆에서 아네스트가 딴지를 걸다가
제독과 대화가 끝날때쯤 이상한 말을 합니다.
낯선 사람이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다닌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피르안과 대화]
다시 정원으로 돌아올때는 스마트콘텐츠를 사용해
정원 문게이트로 오는게 편합니다.
돌아와서 피르안에게 대화를 겁니다.
잽싸게 베인이 끼어듭니다.
몇마디 나누고 피르안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선택지가 나뉘는데,
이상한 소문이 있다고 하자 마르에드와 피르안은
그 소문과 계시록 내용이 연관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마르에드와 베인이 대화하며 싸워댑니다.
여기서 또 선택지가 나뉘는데
마르에드를 말렸습니다.
베인에게 벨바스트는 왜 왔냐고 묻자
잃어버린 부하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왔다면서
한밤 중에 묘지쪽에 뭐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마르에드는 베인과 함께 묘지를 찾아보라고 권하며
밤 시간이 되면 묘지로 가라고 합니다.
[밤 시간에 벨바스트 묘지 수색]
묘지는 제독관사 가는 방향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갔다가 올라가면 나옵니다.
낮 시간에 가서 베인과 대화하면
밤에 오라며 딴소리를 합니다.
오후 6시가 넘어서 가면 될줄 알았는데
아예 어두운 늦은 밤에 가야 하는 듯 합니다.
오후 8시가 넘어서 대화하니 대사가 바뀌며
이벤트 영상이 시작됩니다.
유령이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마르에드는 유령을 무서워 합니다.
베인은 석상 가운데에서 열쇠 구멍을 찾아냅니다.
몹이 꽤 젠 됩니다.
묘지답게 전부 페카몹..
유령에게는 일반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습니다.
젠되는 몹을 잡다보면 바닥에 빛나는 조각이 떨어집니다.
빛나는 조각을 사용하면 번쩍이며 유령이 의식한다는 사념파가 뜹니다.
우측에 유령의 주의를 끌라는 것과 횟수가 n/10인 것을 보니
10번 줏어서 사용하라는 말이겠지.. 싶어서
10번 채우는 순간 전투 종료와 함께 퀘스트도 자동 클리어
영상에선 소녀 유령이 등장하며
오빠 언급을 하다가 사라지면서 열쇠를 남기고
영상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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