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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기울어지는 천칭]




- 퀘스트 요약 -


[마르에드와 대화]

[공중 정원의 에레원과 대화]

[피르안과 대화]


 


[마르에드와 대화]



퀘스트 위치가 조금 이상한게

울라 대륙에서 보면 티르코네일로 표시되어 있는데





마르에드는 벨바스트 묘지에 있습니다.


마르에드에게 말을 걸면

마르에드와 피르안, 베인이 대화하며

계시록의 내용에 대해 뇌피셜을 펼칩니다.





그러던 중 마르에드에게 부엉이가 날라오고

왕성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베인은 아직 못찾은 부하를 찾아야 해서

벨바스트에 남겠다고 합니다.

부하는 대체 누구인지..


베인과 마르에드는 티격태격하며 헤어집니다.




[공중 정원의 에레원과 대화]


라흐 왕성 2층 공중정원으로 가서

에레원과 대화합니다.




이멘마하에서 석상 파괴하는것을 봤다며

법황청의 성전 기사단도 끼워달라며

코렌틴이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마르에드와 르웰린은 타라쪽의 그림자 세계에는

석상이 있을만한 곳이 짐작 된다고

왕성 지하수로를 예상합니다.


에레원은 탈틴의 석상 위치는 예상이 어렵고

그렇다고 법황청을 신뢰하긴 어려우니

성전 기사단에 안드라스의 친위대를 붙여줄테니

마르에드에게 그쪽으로 합류해 조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당황..




[피르안과 대화]




마르에드는 피르안과 함께 탈틴을 조사하겠다고 떠나려는데





피르안의 목걸이를 받습니다.




헤어지며 퀘스트는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