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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사안의 발로르]




- 퀘스트 요약 -


[안개 너머의 길 찾기]

마법 안개 속에서 전투

[피르안과 대화]

[부활한 발로르 저지하기]

부활한 발로르와 전투


 



[안개 너머의 길 찾기]



마르에드와 대화하면

누군가 침입해 안개 너머로 간 것 같다며

마법 안개에 대해 아는게 있냐고 피르안에게 묻습니다.




마법 안개에 대해 설명하는 피르안,

마르에드는 안개 너머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거라며 동의? 거리는 피르안




고개를 끄덕여 줬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안개속으로 이동합니다.




안개속에서 마법안개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안개가 짙어지더니 피르안이 사라집니다.




마르에드도 사라지고




멀리 뭔가가 보입니다.




뭔가 치면 몹이 나올 것 같이 생겼습니다.




역시 몹이 등장..

슬라임 4마리와 구슬(타홀룸)이 나옵니다.





다 잡기전엔 링 밖으로 못 나갑니다.

총 3회 젠됩니다.




젠되는 몹들을 전부 처리하면

이벤트가 발생하며




저 방향으로 따라가라고 하는데

어느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멀리 있는 다른 포인트가 보여서

처리했는데 끝에 뭔가 파도같은게 보인 것 같기도..




3번째 포인트를 잡았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봤다!

파도가 흘러가는 듯한 이펙트가 나옵니다.




4번째 포인트




슬라임 숫자가 늘어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다 잡고나니 안개가 조금 옅어졌답니다.




평원 가운데에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가 들린쪽으로 가라는데 가운데가 어딘지..




둘러보니 멀리 뭔가 실루엣이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마법 안개 게이트 앞에

피르안과 마르에드가 서있습니다.

마르에드가 몹 처리하고 피르안은 짐짝 역할 중에

게이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피르안과 대화]


피르안과 대화하면 마법 안개와

게이트에 대해 대화가 오갑니다.



단호한 피르안




대화가 조금 오간 뒤

목걸이를 돌려주게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목걸이 줄때부터 짐작했지만

뭔가 있는 캐릭터가 분명하네요.


마르에드는 다시 안개속으로 가자고 재촉합니다.

 


[부활한 발로르 저지하기]



뭔가 느낌이 보스전인데..

안개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안개는 아예 없네요.




앞으로 가보면 뭔가 반짝입니다.




시나의 머리핀이랍니다.




마르에드가 멀리 앞에 있는 문을 발견하고

문으로 가보자고 합니다.




문 앞에서 또 다른 단서를 발견하고




문 너머로 들어갑니다.




문 너머에는 시나가 쓰러져있고

발로르가 부활해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라 스포하지 않기 위해

자세한 내용은 생략..



발로르와 전투에 들어가면

일단 샐러맨더 3마리가 중앙에 반복적으로 소환되고

샐러맨더를 잡으면 그자리에 불장판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일단 외곽으로 빼서

샐러맨더 무시하고 잡는게 이득이겠네요.


발로르의 공격 패턴으로는


1. 돌진하며 경로의 대상을 전부 공격합니다.

(스샷없음)



2. 붙들

피가 60%정도 아래로 까이면

플레이어를 잡습니다.

4타인가 5타인가 때리면 풀리므로

디바인링크 써서 펫을 무한 붙여두는게 좋겠습니다.




3. 주변 4자리 원형 범위 불기둥 공격


4. 발로르 중심 원형 범위 공격

(스샷없음)


패턴은 쉽습니다만 계속 붙들해서 짲응..




쓰러뜨리고 나면 마르에드는

이렇게 쉽게 쓰러질리 없다며

뭔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주변이 무너지며 탈출하며

퀘스트가 끝납니다.




퀘스트 완료 후 기사회생 특성을 획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