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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새벽녘의 어스름]




- 퀘스트 요약 -


[에레원과 대화]

[마르에드와 대화]

[피르안과 대화]

[G22 아포칼립스 클리어]


 



[에레원과 대화]


발로르에 대한 얘기를 시작으로

마르에드에게 앞으로의 조사를 맡긴다고

함께 도와달라고 합니다.





[마르에드와 대화]


피르안도 남아 조사를 계속하게 되었다고

앞으로 함께 힘이 되어달라고 합니다.





[피르안과 대화]


피르안 앞에는 시나가 쓰러져 있고

피르안과 지금까지의 일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계시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정말 사라졌습니다.




에레원의 명령으로 계시록을 조사했지만

수많은 학자와 전문가들 모두 읽을 수 없었다고..

피르안은 분명 뭔가 있습니다.

다음에 이어질 스토리에서 나오겠지요.




임무완수를 누르면 퀘스트가 완료되며

추가로 이벤트 영상이 뜹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생략)




그리고 영상이 끝나고 나면 크레딧





테흐 두인 원정대 타이틀과

아포칼립스 저널을 얻습니다.


이 외의 다른게 없는데,

그럼 그동안 나뉘었던 선택지는

무슨 의미였던건지..




어쨌든 이걸로 아포칼립스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