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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그림자의 페르마타]




- 퀘스트 요약 -


[타라 그림자 세계의 사안의 석상 파괴하기]

[탈틴 사령부의 마르에드와 대화]




[타라 그림자 세계의 사안의 석상 파괴하기]


에레원과 대화로 시작됩니다.



마르에드가 변했다고 흡족해하는 여왕님




르웰린은 미리 길을 준비해 두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몸조심하라는 츤데레 에레원..

고개를 끄덕이면 바로 미션 시작입니다.



미션 내용은 지하수로와 거의 같습니다.



표시한 방의 구슬을 쳐서 몹을 제거합니다.




6개 방은 전부 전투 좀비이며

뛰어다니지만 원딜이나 마법도 들어갑니다.




윗 방에 도달하면

검은달의 교단원도 함께 나옵니다.

방패+한손검 혹은 활을 들고 등장합니다.




전부 잡고나면 방 중앙에 상자가 등장하고




열면 쪽지가 나옵니다.




수로 돌아보신 분은 어떻게 하는지 아실겁니다.




끝방에 도달하면 옷장이 있습니다.

열고 들어가면




계단 방으로 이동됩니다.




여기서 쪽지의 내용을 읽어줍니다.

(전체 채팅 타이핑하면 됩니다)




지하 계단이 열립니다.




센스있게 알트누르고 클릭




수로의 전투는 4곳 입니다.

우측 하단부터 좌측 상단까지

1번, 2번, 3번, 빈방, 4번(마지막 방)




1번은 일반적인 전투로 몹젠 2회




2번은 랜덤 3속성 볼트 켈베로스와 몹젠 2회




3번은 가스방, 역시 몹젠 2회


그리고 다음방은 빈방,

빈방 문을 넘어가면 마지막 방에서

다수의 몹이 대기타고 있습니다.

다 잡고나면 이벤트가 나옵니다.






케흘렌이 등장하고 혼자 중얼중얼..

땅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타라 제단 앞으로 이동되어 있고

좋지 않은 느낌이 든다며

탈틴에 있는 원정대에게 가보라고 사념파가 뜹니다.




[탈틴 사령부의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드는 탈틴 사령부(안드라스 옆)에 있습니다.




마무룩..






성전 기사단이 말을 안듣고 석상에 다가갔다가

폭발과 함께 망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쪽에서 빛기둥을 보았고

그 방향은 안개 장치가 있는 곳이라며 불안해 합니다.




안드라스는 마르에드에게 온 서신이 있다며

전해주며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충격 상쇄 특성을 습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