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안개 너머의 땅으로
Game/PC2018. 7. 22. 22:01
[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안개 너머의 땅으로]
- 퀘스트 요약 - [피르안과 대화] ▽ [마르에드와 대화] ▽ [센마이 평원의 피르안과 대화] |
[피르안과 대화]
피르안과 대화를 시작하면
마르에드가 서신을 읽다가 당황하며
피르안에게 동생들에 대해 묻습니다.
실종사건이 일어났는데
피르안의 동생 같다는 얘기입니다.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드는 피르안을 위로합니다.
피르안은 희망따위 없다며 자책..
선택지가 나오는데
제 경우엔 '피르안을 다독인다'를 선택
다독여주자 라릭처럼 되게 두지 않겠다고
시나를 구하겠다며 마음을 다잡는 피르안,
서신에는 센마이 평원쪽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센마이 평원의 피르안과 대화]
병사들이 쓰러져 있습니다.
날카로운 마르에드의 뇌피셜..
이럴 시간이 없다며 계단 아래로 가보자고 하며
퀘스트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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