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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안개 너머의 땅으로]




- 퀘스트 요약 -


[피르안과 대화]

[마르에드와 대화]

[센마이 평원의 피르안과 대화]




[피르안과 대화]


피르안과 대화를 시작하면

마르에드가 서신을 읽다가 당황하며

피르안에게 동생들에 대해 묻습니다.




실종사건이 일어났는데

피르안의 동생 같다는 얘기입니다.



[마르에드와 대화]



마르에드는 피르안을 위로합니다.




피르안은 희망따위 없다며 자책..




선택지가 나오는데

제 경우엔 '피르안을 다독인다'를 선택


다독여주자 라릭처럼 되게 두지 않겠다고

시나를 구하겠다며 마음을 다잡는 피르안,

서신에는 센마이 평원쪽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센마이 평원의 피르안과 대화]



병사들이 쓰러져 있습니다.




날카로운 마르에드의 뇌피셜..




이럴 시간이 없다며 계단 아래로 가보자고 하며

퀘스트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