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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 흔들림 없는 눈빛]


라흐왕성 문지기 질문/정답




Q1


[코렌틴]






Q2 


[부드럽게 미소짓는다]






Q3


[라이미라크]






Q4


[고해소 or 기부함]






Q5


[아침 8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RGB, CMYK 자주 들어보셨을텐데

정확한 정의와 의미에 대해 모르시는 분도 많을겁니다.

RGB와 CMYK의 의미와 왜 그렇게 사용되는지 알아보죠.



[RGB]





Red, Green, Blue의 앞 이니셜을 따서 RGB라고 표현하는데

색 자체가 빛과 마찬가지여서 흔히 빛의 3원색이라고도 말합니다.


색이 빛과 같다는 말은 말 그대로 어두운 공간에서

해당 색의 라이트를 비추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겹치면 겹칠수록 밝아져서 결국엔 흰색을 띄게 되고,

그 때문에 가산혼합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빛을 표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모니터나 TV, 스마트폰 등

빛을 발산하는 모든 기기는 RGB로 표현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Red와 Green을 섞으면 Yellow

Red와 Blue를 섞으면 Magenta

Green과 Blue를 섞으면 Cyan이 됩니다.

이 3가지 혼합색은 CMYK에서 표현하는 3가지 색이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CMYK를 설명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CMYK]



Cyan, Magenta, Yellow, BlacK의 이니셜을 따서 CMYK라고 하며

Black에선 K를 사용하는 이유는 Blue의 B와 겹치니까.. 그렇다는 말도 있고

Key라고 표현해서 그렇다고도 합니다.


색의 3원색이라고도 하며 RGB와는 반대로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므로 감산혼합이라고도 합니다.


실제 물감이나 잉크 등의 염료/안료는 섞을수록 어두운 색을 띄게 됩니다.

물론 해당 염료나 안료를 구성하는 성분이 원인이지만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섞을수록 밝아지는 재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에 사용하는 재료는 감산혼합의 속성을 띄기 때문에

인쇄, 드로잉 등 실질적으로 색을 표현하는 방식으로는 CMYK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그럼 Red, Green, Blue로 통일해서 사용하면 외우기 쉬운데

'굳이 왜 Cyan, Magenta, Yellow를 기본 색으로 써야하느냐'

그 이유는 위 이미지의 혼합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Cyan과 Magenta를 섞으면 Blue

Cyan과 Yellow를 섞으면 Green

Magenta와 Yellow를 섞으면 Red가 됩니다.


이 말은, RGB보다 원색으로서의 명도값이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럼 Red, Green, Blue로 감산혼합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Red, Green, Blue는 감산혼합으로 보면 명도가 낮은 색이기 때문에

섞으면 그냥 Black이 됩니다.


그럼 CMY만 쓰면 되지 왜 K까지 쓰는 것일까?


C.M.Y를 섞어도 정확하게 검정색을 만들기 어렵다는게 큰 이유겠고,

각각의 잉크 소모도 크니 검정색 자체를 사용하는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법이겠죠.


모니터(RGB)상에서 CMYK로 표현할 경우

RGB보다 표현 가능한 색상의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표현되지 않는 색상도 존재하고 그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기능도 생기고

저장이 불가능해지는 포맷(PNG, GIF 등)도 생기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고


모니터 상으로 표현할 경우 RGB로 작업하면 별 문제가 없지만

진짜 문제는 인쇄물의 경우 CMYK로 작업하더라도 색상에 오차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인쇄될지 정확하게 예상하기 어렵다는 건데,


이런 문제는 기계나 용지에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경험과 시행착오를 쌓는 것밖에 방법이 없지 않나 싶네요.









[Adobe Acrobat X Pro에서 PDF 페이지 추가/제거 하는 방법]



- 주의하실 점- 


Acrobat X Pro는 Acrobat reader(아크로뱃리더)와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reader는 읽는것만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Acrobat reader에서는 편집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crobat X Pro의 기본 인터페이스는 위와 같습니다.


기본 3페이지 파일이 있다는 가정하에 페이지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우측에 Tools 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툴 박스가 열립니다.







Insert Pages - Insert from file 을 클릭합니다.







불러올 파일을 찾아서 선택해줍니다.







불러올 파일 형식은 pdf 파일 외에도 다양합니다.


jpg, gif, bmp, png, tif와 같은 이미지 파일은 기본이고

ppt(파워포인트), xls(엑셀), doc(ms워드)같은 ms오피스 파일과

Autodesk의 cad파일, html문서, flv, mov, swf, mp4같은 미디어 파일 등

다양한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제가 불러올 파일은 3.pdf 파일이니 선택해서 불러옵니다.







불러오게 되면 먼저 Insert pages 창이 뜨는데

하나씩 설명하자면


Insert File: 불러온 파일명이고,


Location은 페이지가 들어갈 위치입니다.

리스트 박스에 Befor / After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아래 page 항목에서 선택한 페이지의 Before(앞)에 배치할지

After(뒤)에 배치할지를 결정합니다.


Page의 First를 선택하면 전체 PDF파일의 첫 페이지로 들어가고

Last로 선택하면 끝 페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Page: 의 form에 직접 입력하게 되면 기존 해당 페이지의

위에 선택했던 Before 혹은 After로 지정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제 경우에는 총 3페이지 중 2페이지의 After(뒤)에 불러오도록 설정했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2페이지와 3페이지 사이에 ★(3.pdf파일)이 들어간 페이지가 배치됩니다.







이번엔 반대로 기존 페이지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Tools 박스를 이용하는데


Delete 버튼이 바로 보입니다.







Delete 버튼을 클릭하면 Delete pages 창이 뜹니다.


몇페이지에서 몇페이지까지 삭제할지 원하는 페이지 넘버를 넣어줍니다.


제 경우에는 총 4페이지 중 2~3페이지를 삭제하기 위해 2, 3을 넣었습니다.







Yes 누르면







2, 3페이지는 삭제되고 1, 4페이지만 남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편집되었으면 Ctrl+S 를 눌러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레슨/튜토리얼 포스팅이 아닙니다.]

 

중간 과정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나 사진이 부족하므로

초보자 분들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본]

 

목표 : 눈에 거슬리는 전깃줄 없애기

 

 

 

 

 

 

[1차 작업]

 

1. stamp 툴로 구름과 전깃줄이 겹치는 부분을 주의하며 없앰

2. 애매한 부분은 brush 툴을 사용해 불투명도 조절해가며 가려줌

3. brush로 가려준 곳들 중 허전한 곳은 patch 툴을 사용해 적합한 다른 곳에서 복제해 넣어줌

4. 1~3 반복으로 목표를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

 

 

 

 

 

 

[2차 작업-완성]

 

1차 작업과 마찬가지로 남은 선과 장애물들을 제거해주고

 

1. 나뭇잎의 실루엣을 적절하게 잘라 Ctrl+Shift+U로 흑백화

2. Ctrl+L(Levels) 실행해서 나뭇잎 실루엣을 제외한 배경을 최대명도(흰색)로 조절

3. blending mode를 multiply로 변경

4. Ctrl+T(Free transform) 실행해서 회전 및 크기, 위치 조절

5. mask를 씌워 가려질 부분과 표현될 부분을 정리

6. 1~5 반복으로 나뭇잎 실루엣을 채워줌

 

 

한줄요약 : 그림 그리듯이 편집할 것

 

 

 

 

 

 

 

[비교사진]

 

 

 

사용툴 및 기능

 

clone stamp tool

patch tool

brush tool

 

mask

free transform

levels

blending mode for the layer - multi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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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PlayStation Plus 7월 무료게임]



간만에 켠 플스..


켤때마다 생각나는게 PS+ 무료게임입니다.


매 달마다 어떤게 올라왔을지 매번 궁금하더라구요.




이번달은


Alone With You (영문판)


Omega Quintet (한글판)


그리고


Call of Duty : Black Ops 3 (영문판)



응? 블랙옵스3를 무료로?;;


이런 띵작도 무료로 배포하는군요.


FPS를 패드로는 거의 안해봐서, 패드로 해도 괜찮을까? 걱정하며


하나씩 받아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플레이하기 전 영상을 보고도 어떤 게임인지 예상이 되더군요.


뭐랄까.. 원숭이섬의 비밀이라는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어드벤처 게임이죠.


방탈출게임이 이런 게임에서 파생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조금 해봤는데, 역시 난 영알못이라는걸 깨닳으며 삭제..


어차피 한글판이었어도 답답해서 오래 못 잡고있었을 겁니다.


제 취향이 아닌듯 해서..







다음은 오메가 퀸텟


아이돌RPG..? 라고 합니다.







오프닝 영상중 타이틀인데, 전형적인 일본 미연시의 냄새(?)가 납니다.


일단 한글판까지 나왔기에 기대하며 플레이는 해봤습니다.







일단 그래픽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지는 않습니다.


게임 진행방식은 파판과 비슷합니다.


캐릭마다 개별 행동력을 보유한 턴제 RPG.. 라고 해야되나요.


처음은 튜토리얼 차원의 진행이라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돌아다니다 적 만나서 전투, 경험치와 템줍 - 레벨업


전형적인 일본 RPG로 보이네요.







근데 그래픽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성의가 없어보인다고 해야하나요.







스킬 쓸때마다 불꽃놀이네요.


전체적으로 저렴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삭제...







콜옵 블랙옵스3..


캠페인, 멀티플레이, 좀비모드 모두 가능합니다.


캠페인과 좀비모드만 조금 해봤는데 역시 클라스가 다른 명작이네요.


근데 패드는 역시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어렵고 답답해서..


멀티플레이 들어가는 순간 숨쉬면서 끔살당할게 확정적..


역시 FPS는 키보드마우스로 해야겠습니다.



위 3가지 게임 외에도 비타 전용 Xcom도 있습니다만


가난한 저는 비타가 없어서 제외시켰습니다..


7월 11일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받으셔야겠네요.


전 그 이후에 올라올 무료게임을 기대해봅니다.






7월 11일까지였는데 현재는 


Alone With You (영문판) / Omega Quintet (한글판)


2가지만 올라와 있는 상태로 8월 8일까지로 변경되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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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합터미널에 일이 있어 갔다가

1층 푸드몰에서 칼국수와 쇼유라멘을 먹었습니다.

 

 

 

칼국수는 그냥 그랬어요. 짭짤..

 

 

 

 

사진은 왜 이렇게 찍은건지;

 

라멘은 간만에 먹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차슈 2개, 면은 잘 안 풀려 떡진곳도 있고 가격 생각하면 그저 그랬네요.

 

여긴 쌀국수가 그나마 제일 싸고 나은가 봅니다.

 

 

 

시간을 더 보내야 해서 공차가서 타로스무디, 청포도스무디 빨면서 앉아있다가

차 끌고 나왔는데 주차요금 관련해서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전 복합터미널은 주차장에서 요금 정산하고 나가는 방향이 2곳입니다.

 

한 곳은 동관과 서관 사이 버스 출차하는 곳인데다 택시들도 줄서있어서

 

상당히 입니다.

(심지어 건너는 사람들도 많음)

 

다른 한 곳은 용전4가 방면으로 나가거나 골목쪽으로 돌아나갈 수 있어서 수월합니다.

 

그런데 간간히 이쪽 방면을 아예 막아놓을 때가 있고

주차비를 안 받고 열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대체 무슨 경우에 그렇게 하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고나 안내문도 없음)

 

 

문제가 된 주차 요금을 얘기하려면 복합터미널 건물 구조부터 설명해야 하는데,

 

대전 복합터미널은 동관과 서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속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라고 따로 불렀었으나

7, 8년 전쯤에 건물도 연결하고 대전복합터미널로 통합되었어요.

 

[동관]

 

1층에 시외/고속버스가 도착해 하차하는 버스 도착지와

편의점, 식당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 영풍문고와 건담베이스(피규어샵?), 오락실, 카페 등등

3층이 CGV입니다.

 

2층에 동관과 서관을 연결하는 통로가 있고 통로 벽면은 항상 뭘 전시하고 있습니다.

 

[서관]

 

1층에는 터미널 매표소/승차 장소와

터미널 내 상당히 많은 입점 업체들이 있습니다.

일단 중앙의 푸드몰을 비롯해 

맥도날드, 롯데리아, 베스킨라빈스, 공차, 엔젤리너스, 크리스피도넛, 던킨도넛,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농협,

그밖에도 각종 편의점 3, 커피숍 4, 약국 3, 식당 7점포 정도가 입점해 있습니다.

2층이 패션잡화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스타일 마켓,

3, 4층이 이마트이고

5, 6, 7층(옥외)이 주차장입니다.

(그러니까 주차장은 서관에만 있는 겁니다.)

 

 

 

▲ 대전복합터미널로 표시된게 서관

 

 

평소에는 1층 푸드몰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3, 4층에서 장을 봐서

주차비 할인에 대해 정확하게 몰랐는데

 

어제는 장볼게 없어서 푸드몰에서 식사하고 공차에서 시간 좀 보내다가 왔는데

1층에서 이용한 건 주차할인이 안되더라구요.

 

알아보니 주차장은 하이파킹이라는 곳에서 따로 관리하는데

이 곳과 1층 업소들과는 주차관련해서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서관 2층(스타일마켓), 서관 3, 4층(이마트),

동관 2층(영풍문고), 동관 3층(CGV)만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CGV를 이용하고 할인 받으려고 해도 무조건 기본 1,000원은 내야합니다.

상당히 이상한 주차할인 방식이죠.

 

이런 이유 등으로 대전 복합터미널은 예전부터 주차요금 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홈플러스가 있는데, 근방에서 시간 보낼거라면

차차리 거기에 무료 주차한다는 사람도 많구요.

 

 

이마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확한 주차관련 안내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전복합터미널 이마트의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하여 이마트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시 : 1시간 무료 주차 
3만원 이상 구매시 : 2시간 무료 주차 
5만원 이상 구매시 : 3시간 무료 주차 
10만원 이상 구매시 : 4시간 무료 주차 

- 신세계 합산 시 무료 주차 혜택 : 최대 5시간까지만 적용 

※ 대전복합터미널 이마트의 주차장은 (주)하이파킹 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주차할인 안내(사이트 내 점포찾기)

 

이렇게 이마트 홈페이지에는 이마트 주차할인 내용만 안내하고 있어서

복합터미널 주차관련 페이지를 찾아보니

 

주차요금표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20분 이내 출차시 무료

30분 이상 주차시 1000원이후 10분마다 +300원

단순하게 보면 최초 1시간은 1900원

이후 1시간 추가시마다 +1800원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일일주차권은 10,000원

월 정기권 70,000원

 

그리고 주차할인 가능한 경우에 대해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주차장에도 눈에 띄게 설치 좀 해주었으면..

 

이대전복합터미널 주차요금표

 

 

푸드몰 이름도 (주)대전터미널푸드몰 인데 터미널 내 주차할인이 안되는 경우라니..

 

 

 

 

 

 

바코드도 있어서 무인정산기계에서 되겠거니 기대했는데..

이러면 굳이 푸드몰 이용할 이유가 없겠네요.

 

근방에 맛집도 많고 하니 앞으로 밥은 다른데서 먹는걸로..

 

 

 

 


[MediaHuman Audio Converter]

(Flac to mp3 Converter)




FLAC 파일(Free Lossless Audio Codec)은


오디오 파일 확장자 중 하나인데,


무손실 압축 포맷이라고 하네요.


mp3 포맷으로 변환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찾다가 발견한 프로그램입니다.


FLAC 파일 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오디오 포맷은


전부 변환 가능한 듯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 파일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https://www.mediahuman.com/audio-converter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프로그램 설치하고 실행하시면 창이 뜹니다.


친절하게도 파일을 던지라고 써있네요.







변환할 파일을 던집니다.







세팅에 들어가서







output 탭으로 옮겨서


변환할 포맷으로 설정하고 음질도 설정합니다.


전 막귀라서 작은 용량으로 저장하기 위해 128k로 설정했습니다.


변환된 파일이 저장될 폴더도 지정해줍니다.


C:\로 적어뒀지만 제 경우엔 바탕화면으로 지정했습니다.


우측 끝 버튼 누르셔서 지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팅 창 닫으시고







스타트 버튼 누르셔서 변환하시면 끝납니다.


참 간단하고 쉬운 오디오 변환 프로그램이네요.





 

 

전 평소 좌식의자를 사용합니다.

 

보통 좌식의자는 머리받이가 없다보니

 

오래 앉아있으면 상당히 피곤해서

 

3개월전에 머리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구매했습니다.

 

 

 

 

 

바로 이 의자인데

 

 

 

 

 

 

 

 

3월초에 구매했는데 당시 52,900원으로 구매했네요.

 

블루밍홈 홈페이지에서 68,900원으로 나오는데

 

위메프에서 좀 저렴하게 구매한 듯 합니다.

 

 

 

 

 

 

이런 형태로 머리 부분과 다리부분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데,

 

확실히 머리를 기댈 수 있어서 피로감이 덜 합니다.

 

처음 구매하고 몇 주 동안은 편하게 사용했는데

 

3, 4주 지나고 나서부터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리 각도 조절하는 부분에 프레임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는 경우,

 

허벅지와 엉덩이가 눌려서 아파오더라구요.

 

위에 방석 깔아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아프긴 하고..

 

그건 어느정도 참으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더 큰 문제가 발생한게 오늘..

 

이 문제때문에 빡쳐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4달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머리 각도 조절하는

 

관절(?)부분에서 쇠꼬챙이가 튀어나와서

 

허벅지를 긁혔습니다.

 

 

 

 

 

 

심하게 긁히지는 않았습니다만

 

순간 빡침이 몰려와서 블루밍홈이나 위메프 상품평에도

 

글을 남기긴 했습니다.

 

지금와서 환불이나 반품, 교환할 수도 없겠고

 

그냥 알아서 보수해서 써야겠네요.

 

 

다음 의자는 좀 더 잘 살펴보고 구매해야겠습니다.

 

그냥 이 제품만 문제가 있던건지

 

블루밍홈 의자는 앞으로 걸러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사진출처

 

블루밍홈

 

 












사진 여러장을 한 파일로 만들때 갯수가 적다면

복붙하거나 드래그해서 한 파일로 모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을 갯수가 몇백, 몇천장이 된다면

한장씩 모을 엄두조차 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필요한 기능이 Contact Sheet II 입니다.










[Contact Sheet II]






File - Automate - Contact Sheet II 를 실행합니다.






Contact Sheet II 설정 창이 뜨는데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위 Source Images 는 불러올 파일 경로와 불러오는 방식을 설정합니다.


Use 의 리스트 박스에서 불러올 폴더를 지정할지 혹은 파일을 직접 지정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hoose 를 클릭해 가져올 경로를 선택합니다.


Include Subfolders에 체크하면 경로상의 폴더 내부 폴더들의 파일들도 불러오게 됩니다.


Group Images by Folder에 체크하면 폴더별로 각각 다른 파일로 모아줍니다.






중간에 위치한 Document는 만들어질 문서 속성을 설정합니다.


Units으로 단위, Width Height로 가로 세로, Resolution은 해상도 등 기본적인 개념이니 넘어가겠습니다.


Flatten All Layers에 체크하면 모든 이미지가 한개의 레이어로 만들어지니


각각의 레이어로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체크 풀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하단의 Thumbnails는 불러올 이미지 파일들을 배치하는 방식을 설정합니다.


Place 의 리스트 박스의 across first는 가로, down first는 세로 순서로 배치합니다.


Columns는 문서내에 배치할 가로 갯수, Rows는 세로 갯수를 의미하고


Vertical은 배치되는 이미지간의 세로 여백, Horizontal은 가로여백을 설정합니다.


Rotate for Best Fit에 체크하면 가로세로 비율 차이가 큰 이미지의 경우 회전시켜서 가져오게 됩니다.



최하단 Use Filename as Caption은 말 그대로 가져올 파일들의 파일명을

이미지 아래에 각각 표시하게 할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현재 설정대로 불러오면

A4용지 사이즈로 가득차게 가로 2개, 세로 4개가 들어갈 크기로 여백없이 배치되게 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어 응용해보겠습니다.




불러올 폴더의 최상위 위치입니다.

이미지파일 5개가 있고 내부에 또 폴더가 존재합니다.







내부에 존재하는 폴더에는 이미지파일 3개가 있습니다.

이대로 최상위 폴더를 지정해 Contact Sheet II를 실행할 경우






최상위 폴더내의 이미지 5개로 1그룹






폴더 내부에 있던 3개 이미지로 따로 1그룹






위와 같이 2가지 파일로 생성됩니다.


※ 만일 한 폴더내에 배치될 이미지 갯수보다 많은 파일 갯수가 존재할 경우,

배치될 파일을 넘어서는 파일부터는 다음 그룹으로 불러오게 됩니다.


EX) 2 X 4로 불러오는 설정에 폴더내에 파일 20개가 있는 경우,

각각 8 / 8 / 4 개 이미지로 배치된 3개 파일로 생성됨






(개인적인 파일들이라 블러 넣었습니다)


갯수가 많은 경우 Columns / Rows와 여백 조절해서 위와같이 간단하고 간결하게

자동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불러올 사진들이 비율이나 사이즈가 제각각이라면 여백이 제각각일 수 있으니

같은 사이즈의 파일에서 사용하기에 더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토샵 브러쉬에서의 필압 설정 기능]






브러쉬툴 선택한 상태에서 상단에 보시면


이 옵션들이 보입니다.


1, 2, 3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은 타블렛과 같은 필압이 있는 컨트롤러에 반응해서


필압이 약하면 불투명도가 낮게, 필압이 강하면 강하게 표현하게 해주는 효과입니다.


마우스로 하시면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왼쪽은 체크, 오른쪽은 해제한 상태의 예시입니다.







2번은 에어브러쉬라고도 하는데, 누르고 있으면 누르고 있는 시간만큼


같은 장소에 반복해서 클릭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스프레이 뿌리듯이)


왼쪽은 일반, 오른쪽이 체크하고 누르고 있을때의 예시입니다.







3번은 1번과 마찬가지로 필압에 반응해서


스트록의 굵기를 조절하게 해주는 효과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우스에는 적용불가이고, 좌측이 체크, 우측이 체크 해제한 예시입니다.







1, 3번을 동시에 체크하면 이런식으로 표현되겠습니다.













좌측은 직접 그린 것 같고, 우측은 편법을 사용했네요.




[지그재그를 쉽게 만드는 방법]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패턴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굳이 패턴으로 만들기엔 좀 과한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고,


직접 한번 그린뒤에 반복 단축키로 복제시킨뒤 병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터를 사용하는게 가장 깔끔한 듯 해서 이 방법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직선 하나를 그립니다.







그린 선을 선택하고 Effect - Distort & Transform - Zig zag 를 선택해줍니다.


딱 봐도 지그재그를 위한 필터입니다.







먼저 preview 누르고, Size와 Ridges per segment를 조절해줍니다.







Size는 지그재그되는 크기


Ridges per segment는 지그재그 되기 위해 필요한 선의 갯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Size아래에 Relative와 Absolute도 있는데


Relative는 상대값 / Absolute는 절대값을 의미합니다.


Size와 Ridges per segment에 대한 수치상의 변화가 생기는데


크게 신경쓸 것 없이 Size와 Ridges per segment만 조절하셔도 됩니다.


Points는 Corner로 선택해주고 원하는 형태로 조절한뒤


완료해줍니다.






지그재그 형태는 만들어졌지만 아직 패스(path)는 직선형태에


효과만 적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Object - Expand Appearance 를 선택해서


효과를 패스 자체에 적용시킵니다.







패스가 필터 형태대로 전환되고 나면


펜툴을 사용해서 형태를 잡아준 뒤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파일 첨부하니 필요하신 경우 사용해주세요.






zigzag.ai























이전 포스팅에 이어 레이어스타일을 추가로 응용해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sign [Lessons & tips]/PS] - [PS] [Layer style]타이틀꾸미기 #00







레이어스타일 아이콘에서 다시 더블클릭을 해줍니다.







그라디언트 오버레이(Gradient overlay)를 클릭하고


Gradient 바 부분을 클릭합니다.







각 끝에 있는 컬러스탑(Color stop) 2개를


각각 중앙으로 드래그합니다.







이런 형태가 되는데, 컬러스탑을 더블클릭해서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하다보니 컬러를 먼저 변경하는게 편한데 겹쳐놓고 변경하게 되었네요...)






컬러를 변경하고 난 뒤,








원하는 각도로 변경하시고 확인을 눌러 레이어스타일을 끝냅니다.


물론 여기서 세부적으로 그라디언트 세팅을 바꿔


다양하게 꾸며서 다른 스타일로 완성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적용하고자 하는 효과는 텍스트 각각에


그라디언트를 적용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각각에 적용하려면 텍스트를 레이어 상에서 한개씩 나눠 적용해야 합니다.


최초에 텍스트를 나눠 작성하신 뒤 레이어스타일을 적용하셔도 되고


제 경우처럼 레이어스타일을 적용해놓은 뒤 텍스트를 나눠도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선 그라디언트를 쉽게 오브젝트마다 따로 적용할 수 있는데 포토샵에선 이 점이 좋지 않게 작용되네요.)







한글자만 남기고 전부 지운 뒤,


V키를 눌러 Move툴을 선택해서


Alt를 누른채로 마우스 드래그하면







쉽게 복제가 됩니다.


반복해서 한개 더 복제하고







레이어 패널에서 3개를 모두 선택합니다.


Ctrl 누른채 클릭, 클릭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3개를 모두 선택했으니 마찬가지로 Alt 누른채 아래로 드래그하면


3개가 동시에 복제가 되겠죠.







텍스트 내용을 쉽게 바꾸는 방법으로


레이어 패널에서 썸네일 더블클릭하시면,







이와같이 해당 텍스트가 선택되기 때문에


그 상태로 원하는 글씨로 바꿔 써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전부 텍스트 바꿔주시고


각각 위치 세부적으로 옮겨주시면







효과 적용이 완성됩니다.


여기까지 적용된 psd파일 올려두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서 사용해주세요.






title_effect01.psd












요즘은 이런 입체적이면서도 샤프하고 튀는 느낌의 타이틀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데요.


타이틀을 꾸미는데에도 방법이 천차만별지만


기초적이고 간단한게 레이어스타일을 사용하는거죠.


레이어스타일을 이용해 쉽게 타이틀 꾸미는 법


그 기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텍스트를 작성합니다.


서체도 잘 정하셔야 하는데 고딕류의 서체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제 경우엔 배민 도현체 사용했습니다.


무료서체라 워낙 많이 사용되는 서체죠.


다른 사용하기 좋은 서체들도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woowahan.com/#/fonts







레이어 패널에서 레이어 이름 우측에 더블클릭!







레이어스타일 창이 뜨면 먼저 stroke을 넣습니다.







이어서 drop shadow를 넣는데,

중요한건 불투명도(opacity) 100% / Spread 100% 를 해주시고

Distance를 Size보다 조금 작은값으로 넣어주세요.

각도는 원하는 각도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레이어 패널에서 폴더모양 아이콘을 눌러 폴더(그룹)을 생성합니다.

단축키 Ctrl+G 클릭하셔도 됩니다.







작성한 타이틀을 그룹안에 드래그해서 넣어주세요.







텍스트를 그룹에 넣은 뒤 그룹명 우측에서 더블클릭합니다.








다시 Stroke을 넣고 Color를 흰색으로 저장해줍니다.







배경이 흰색이라 안보일듯해서 배경을 블랙으로 변경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으로 쉽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었고,


이후 응용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꾸며서 완성하면 되는데


다른 방법들을 응용해서 추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psd파일 올려두니 공부하시는 분이나 기타 필요하신 분은 사용해주세요.






title_effect00.p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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